늦은 심야시간 민락동 송산역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번호키열쇠24를 찾으시네요!
세븐일레븐 사장님께서 전화하신게 아니고 고객님께서 세븐일레븐 전화기로 직접
전화를 하셨네요!! 현관문이 잠겼는데 집에를 못들어간다고 열어달라네요!!
고객님께 심야시간 출장 개문비와 시간 안내를 하니 와달라고 하여 현장출동을하였습니다.
현장도착해서 고객님 신분을 확인한후 사정을 들어보니 여자친구와 같이 살고 있는데
싸운후 혼자들어와 열쇠가 없으시다고 하시던군요!!
고객님께 개문전 열쇠의 특이사항을 안내후 개문해드리고 철수
심야시간 출장을 다녀와 다시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