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용한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다. “선생님, 제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HOT/HOT 2016.01.31